볼트와 너트: 2분기를 기점으로 수출의 본격적 반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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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와 너트: 2분기를 기점으로 수출의 본격적 반등 예상

볼트와 너트는 건설 및 플랜트, 중장비, 풍력장비 등에 들어가는 부품이다. 건설 및 설비투자가 늘어날 때마다 동반 수혜를 누리는 대표적 품목이다. 초기 코로나 확산에 급감했던 볼트와 너트 수출은 이후 이연 수요 유입에 빠르게 늘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공급망 차질이 심화되고 불확실성 확대 속에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기업의 투자 지연이 나타났다. 이에 투자가 정체되면서 볼트와 너트 수출도 정체 양상이다.

볼트와 너트 부문에서 강소 기업으로 부상한 케이피에프의 공장이 위치한 충주 지역의 수출은 코로나 이후 꾸준히 규모를 늘리고 있다. 충주 지역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코로나 이전 한 자릿수 초반에서 현재 10% 내외로 올라 왔다. 2010년 초반 비중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국내 지역에서 경쟁력을 다시 회복하는 조짐이 관찰된다.

투자를 지연시켰던 대내외 불확실성은 잔존하나 정점을 통과 중이다. 특히 신정부에서는 민간 주도의 주택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한 생산능력 제고를 꾀한다. 2분기를 기점으로 볼트와 너트 수출의 본격적 반등이 예상된다.

한국의 볼트와 너트 수출 규모와 물량 / 한국 충주 지역의 볼트와 너트 수출과 비중
한국의 볼트와 너트 수출 규모와 물량 / 한국 충주 지역의 볼트와 너트 수출과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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